2008년 10월 30일
영감님 曰 "후반엔 너무 긴장을 푼 듯 하다."





영감님 曰 "후반엔 너무 긴장을 푼 듯 하다."





Sir Alex Ferguson
            ("7-0은 만들어야 긴장을 풀던가 말던가 할거아녀!")

알렉스 퍼거슨 경은 선수들이 웨스트햄전 후반에 너무 긴장을 푼 듯 했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전반 45분의 활약엔 만족했지만 말입니다.


웨스트 햄은 전반전 크리스티아노 로날도의 두 골로 이미 승기를 잃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영감님은 더 많은 골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전반적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영감님이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전반전에 이런 퍼포먼스를 보이면, 후반에도 그러길 기대하죠. 총 득점도 더 늘어나길 기대하게 되겠죠. 시즌 막바지에 골득실이 어떻게 작용할지는 모르니 말입니다."

"우린 전반의 퍼포먼스를 최대한 활용하지 못했어요. 그저 페달에서 발을 떼어버렸죠. 기어도 한 두단 정도 낮춰놓고 말이죠. 제가 보기엔 너무 긴장을 푼 듯 했습니다."

베르바토프는 로날도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 할 때 클래스란 무엇인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환상적인 스킬로 제임스 콜린스를 제쳤고, 보스의 눈도 사로잡았습니다.

"두 번째 골에서 베르바토프의 플레이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이런걸 보기 위해서라면 입장료를 따블로 낼 수도 있죠. 환상적인 상상력과 컨트롤, 밸런스가 만들어낸 멋진 플레이였습니다. 로날도는 그저 발만 갖다대면 되었죠. 베르바토프가 어떻게 해냈는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리플레이를 다시 보고싶어요. 정말 놀라웠습니다."

"로날도가 두 골을 모두 넣었습니다. 점점 돌아오고 있어요. 그는 프리시즌을 놓친 탓에 몸이 아직 안올라와있었죠. 하지만 계속해서 경기를 뛰며 프리시즌에 해야 할 일들을 해왔습니다. 잘 하고 있어요. 이번 시즌 벌써 다섯골째고, 아마 이번 시즌에도 42골을 기대해봐도 괜찮을 겁니다. 그는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그는 페널티박스에선 정말 위협적이거든요."




P.S.//

(2,358)

역시 영감님 그냥 만족하진 않는군요.

에버튼전도 그렇고 전반전엔 훌륭한데 후반에 좀 못미치는 경우가 있네요.

전반에 앞서가고 있다고 해도, 후반에도 긴장 풀지 말고 계속해서 열심히 뛰어주길.

[제 기사는
http://thebeatles.egloos.com/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Glory Glory Man United..!!

We'll Keep the Red Flags Flying High..!!



기사 출처 : ManUtd.com

기사 번역 : with the beatles


by beatles | 2008/10/30 08:32 | ManUtd News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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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조커같은세상 at 2008/10/30 22:46
그러게 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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