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9일
영감님 曰 "난 선수들이 해낼 것이라 믿는다."





영감님 曰 "난 선수들이 해낼 것이라 믿는다."








알렉스 퍼거슨 경은 일요일에 믿음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믿고있답니다. 바로 선수들이 유나이티드의 10번째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믿음 말입니다.


위건은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열심히 뛰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는 가운데, 볼튼의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 일부는 '마인드 게임'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런 것들에 영감님은 불쾌함을 나타내었습니다. 하지만 영감님은 그런 것들은 전혀 상관 없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선수들이 '환상적인 축구'를 펼친 시즌의 마지막에 그 분위기를 잃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건 선수들이 말하는 것이나, 첼시 선수들이 말하는 것은 상관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 경기를 이기면, 그걸로 끝입니다." 영감님이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좀 쉴틈을 바랄테고, 그 다음엔 이거, 그 다음엔 또 저거, 그렇게 계속해서 무언가를 원하겠죠. 너무 많은걸 바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선수들을 믿는 것이죠."

"전 제 선수들을 믿고, 선수들에게 맡길 겁니다."

"올해 선수들의 폼은 놀라웠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축구를 보여주었죠. 정말 훌륭했고, 제가 이 스쿼드에서 바랄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해냈습니다."

시즌의 터닝 포인트 또는 하이라이트를 꼽아달라고 묻자 영감님이 답했습니다.

"우리가 이겼거나 졌던 경기들을 되돌아보는 일은 없습니다. 우린 그저 지금 이 위치에 와있을 뿐입니다."
("There's no point looking back at games we've won or games we've lost, we are where we are.")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영감님 역시 지금까지의 시즌에 대해 후회를 하기엔 너무나도 긍정적인 사고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경기를 이겼다면 첼시와의 승점차를 더 늘릴 수 있었을텐데 하는 쓸데 없는 후회 말입니다.

"첼시 원정에서의 선발진은 유럽대회 결승으로 가귀 위한 것이었습니다. 전 선수들이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죠. 전 첼시전 전에 리그 3경기가 남고,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이 남은 상황에 있었습니다. 이제 우린 결승에 올랐고, 리그는 한 경기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팬들에게 일요일은 아주 치열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린 아주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경기를 이긴다면, 우린 리그 우승을 하는 것이고, 이는 우리에겐 아주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겁니다."

"우린 아주 좋은 상황에서 이 경기에 임합니다. 우린 훌륭한 폼을 보여오고 있습니다. 또한 일요일 경기에 와줄 수많은 원정 팬들의 응원 역시 있습니다. 이는 우리에겐 아주 큰 보너스가 되겠죠."

영감님은 유나이티드 서포터들이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상황을 듣고 안좋은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는 의견은 무시하고 있답니다.

"팬들은 첼시 상황이 어떤지 알 수 있겠죠. 라디오도 있고, 휴대폰도 있으니 말이죠. 당연한겁니다."

"우리가 1996년에 미들스브로와 경기할 때나, 1999년 토트넘과 경기할 때도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1995년 리그 우승을 놓쳤을 때도 마찬가지였죠.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말입니다. 우리도 그 때 타팀 상황을 다 알고 있었어요. 따라서 모두가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 경기에 집중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P.S.//

(2,242)

영감님..

멋져요..

[제 기사는
http://thebeatles.egloos.com/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Glory Glory Man United..!!

We'll Keep the Red Flags Flying High..!!



기사 출처 : ManUtd.com

기사 번역 : with the beatles


by beatles | 2008/05/09 22:34 | ManUtd New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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