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4일
영감님 曰 "우승까지 2승 남았다."






영감님 曰 "우승까지 2승 남았다."






                                        ("아스날은 넘겼고, 이젠 블랙번, 첼시다.")

알렉스 퍼거슨 경은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힘든 시험을 넘김으로써 우승이 거의 손에 닿을 만큼 가까이 왔다고 말했습니다.


유나이티드는 아스날전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영감님은 '완전 킹왕짱' 경기였다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비록 전반동안 기대에 못미치긴 했지만 말입니다.

"전반에 아스날은 우리보다 나았습니다." 영감님이 말했습니다.

"전 우리가 좀 당황했다고 생각해요. 우리의 패싱은 형편없었고, 자신감과 우리의 모습을 드러내는 방식도 좋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전 하프타임을 계속해서 기다렸죠. 제겐 안데르손과 테베즈라는 카드가 있었고, 아스날이 골을 넣었을 때 그 카드를 바로 빼들 수 밖에 없었죠. 그 이후엔 환상적이었다고 봅니다."

"웨인은 해트트릭을 할 수도 있었어요. 우리는 몇 번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아스날 역시 그러했죠. 정말 믿기 힘든 경기였습니다."

"전 화요일 밤 리버풀-아스날 경기를 보았고, 정말 환상적인 경기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오늘 경기의 질도 정말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아마 올해 이보다 훌륭한 경기는 보기 힘들 겁니다."

알렉스 퍼거슨 경은 이 경기 전에 미들스브로 원정 경기에서 미끄러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영감님은 물론 이 경기도 붉은 펜으로 동그라미를 쳐놨을 것이 틀림 없었겠죠.

"우린 약간 당황스러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우린 아스날이 훌륭한 팀이란 것은 알고 있었고, 수년간 우리 두 클럽은 치열하게 싸워왔습니다."

"우리에겐 정말 정말 중요한 경기였고, 그 것을 이겨냈죠. 때론 안좋았던 부분도 있었지만, 결국 이겼습니다."

"우린 이제 일주일간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고, 블랙번 원정에 대비할 수 있겠죠. 블랙번과의 경기는 지역 더비이기도 하고, 지역 더비는 언제나 힘듭니다. 그 이후엔 첼시 원정이 있고요."

"전 지난 주에 우리가 앞으로 3경기를 이긴다면, 우리가 우승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제 그 중 하나를 이겼고, 2개가 남았습니다. 앞으로 두 경기를 이긴다면, 우리가 챔피언입니다."





P.S.//

(2,208)

선수들 모두 조금만 더 힘내기를!!!!


[2-1!!!!!!!!!!!!!!!!!!!!!!]

[제 기사는
http://thebeatles.egloos.com/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Glory Glory Man United..!!

We'll Keep the Red Flags Flying High..!!



기사 출처 : ManUtd.com

기사 번역 : with the beatles



by beatles | 2008/04/14 03:24 | ManUtd News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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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朝霧達哉 at 2008/04/14 10:08
하마터면 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봤자 손으로 흥한자 손으로 망하리라 라는 격언[응?]을 되새겼지만 말이죠...
Commented by 곽밥 at 2008/04/14 17:31
남은 일정들도 만만치는 않은데 잘 해쳐나갔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beatles at 2008/04/15 12:06
朝霧達哉 님 // 손쓰날이라죠 ㅋㅋ

곽밥님 // 네 잘 해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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