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Manchester United vs Portsmouth
Old Trafford
3월 8일 토요일
FA 컵 6라운드킥오프 : 밤 9시 45분
(한국시간)주심 : Martin Atkinson (West Yorkshire)
재경기 일정 : 미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어 라이언 긱스는 장딴지 부상에서 회복해 돌아왔으며, 포츠머스와의 FA 컵 경기에 출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알렉스 퍼거슨 경은 장기 부상에서 회복중인 게리 네빌, 미카엘 실베스트레 그리고 벤 포스터를 제외한 풀 스쿼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포츠머스의 페드로 멘데스는 가벼운 발목 수술 이후 5주간 빠져있다가 스쿼드에 합류하였습니다.저메인 데포는 토트넘에서 이적해와 컵 출전이 불가하기 때문에 카누와 존 우타카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with the beatles는 프리뷰를 쓰기 시작한 지금 졸려 죽겠습니다 ㅠ_ㅠ
출전 가능 선수 명단
Van der Sar, Brown, Vidic, Ferdinand, Evra, Ronaldo, Carrick, Fletcher, Hargreaves, Nani, Rooney, Tevez, Scholes, Giggs, O'Shea, Saha, Kuszczak, Anderson, Park, Simpson, Pique.

James, Ashdown, Johnson, Distin, Campbell, Hreidarsson, Lauren, Aubey, Diop, Diarra, Muntari, Utaka, Davis, Mendes, Hughes, Kanu, Baros
경기 전 양 팀 인터뷰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이 선발 명단에 대해 曰:
"정말 고르기 힘듭니다. 이젠 익숙해지기도 했고, 정말 즐기고 있죠."
"전 현재 상황에 정말 행복합니다. 아마 지금같은 스쿼드가 아니었다면 이 위치에 없었을겁니다."
"우린 홈 대진이 걸렸고, 이정도면 훌륭하죠. 아마 우린 잘 해낼 겁니다."
포츠머스 수비수 실뱅 디스탱 曰:
"만약 우리가 육체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준비가 되어있다면, 우린 유나이티드와 싸울만한 충분한 전력이 됩니다."
"전 패하는걸 면하려 그 곳에 가지 않을겁니다. 승리하러 가는 것이죠."
"그저 패만 면하려 간다면, 정신적으로 이미 준비가 덜 된 것이며, 그 곳에 가는 이유가 없죠."
중요한 사실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포츠머스만이 이번 시즌 FA컵 8강에서 프리미어 리그 팀끼리 만났습니다.
트레블을 노리는 유나이티드는 FA 컵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클럽입니다. 그리고 FA컵에서 11번 연속으로 프리미어 리그 팀들만 상대하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는 지난 시즌 FA 컵 4라운드에서 포츠머스를 만나 탈락시킨 바 있습니다.
포츠머스는 74년 전 FA컵에서 레드 데블스를 탈락시킨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대회를 통틀어 50년이 넘게 올드 트래포드에서 승리한 적이 없습니다.
with the beatles는 어제 후배와 탁구를 너무 격렬하게 쳐서 오늘 매우 피곤합니다.
리그 상황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 리그 순위표에서 포츠머스보다 7위 높게 랭크되어 있습니다.
MANCHESTER UNITED

현재 폼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였고, 그 중 마지막 경기는 바로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에서 리옹에게 1-0으로 승리한 것입니다.
최근 5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으며, 최근 13 경기에서 패배는 한 번 뿐입니다. (모든 대회 종합)
with the beatles는 아직까진 이번 학기 괜찮은 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학기에 중간고사 이후 급격히 무너진 바가 있습니다. (그 전에는 중간 전부터 이미 무너졌음.)
최근 FA컵에서의 모습
11회 우승, 7회 준우승을 차지한 유나이티드는 무려 26번째 4강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는 지난 4년동안 4강 안에 들지 못했던 적은 단 한 번 뿐이었습니다.
with the beatles는 계속 졸려요 ㅠ_ㅠ
감독

유나이티드는 알렉스 퍼거슨 경 부임 이래 프리미어 리그 팀에게 FA컵에서 탈락한 적은 없었습니다. 또한 지난 20년 동안 결승에 무려 8번이나 올랐습니다.
레드 데블스는 퍼거슨 경의 지도 아래 FA컵 5회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퍼거슨 경의 100번째 FA컵 경기는 바로 지난 아스날과의 5라운드 경기였고, 홈에서 무려 4-0으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with the beatles는 FM에서는 명감독입니다.
그 외 FA컵에 관한 사실
이미 이번 시즌 아스톤 빌라(원정), 토트넘(홈) 그리고 아스날(홈)을 만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외 with the beatles에 관한 사실
그는 이미 개강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PORTSMOUTH

현재 폼
일요일에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튼에게 3-1로 패한 것은 포츠머스의 지난 5경기 중 유일한 패배였습니다. (모든 대회 종합)
최근 FA컵에서의 모습
1939년 우승, 1929, 1934년 준우승을 거둔 포츠머스는 5번째 4강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현재 8강 진출이 2004년 8강 진출 이후 최고 기록입니다. 포츠머스는 1992년 2부리그에 있을 당시 4강에 올라 리버풀에게 페널티에서 패해 탈락한 이후로 4강에 진출한 적이 없습니다.
감독

해리 레드납은 감독으로서 FA컵 우승 경력이 없습니다. 그의 컵 우승은 웨스트 햄에서 1999년 인터토토컵 우승 뿐입니다.
그 외 FA컵에 관한 사실
트로피를 7년이나 가지고 있었던 유명한 사건의 주인공이 바로 포츠머스입니다. 1939년 99,370명의 관중 앞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4-1로 무찌르며 우승한 이후, 제 2차 세계 대전으로 FA컵이 7년간 중단되며 포츠머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토너먼트에서 가장 오랫동안 디펜딩 챔피언이 된 클럽이 되었습니다. 바로 다음 우승팀은 1946년 더비였습니다.
양 팀 간 맞대결


["나가있어!"] [로날도 선수 생활 최고의 골]
모든 대회 종합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경기 첫 경기였던 프래튼 파크에서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1월달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경기는 크리스티아노 로날도가 환상적인 프리킥골을 포함해 2골을 기록하며 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포츠머스는 지난 7번의 꿈의 극장 원정에서 모두 패했습니다. 또한 1957년 10월 19일 0-3으로 승리한 이후 올드 트래포드에서 승리한 적이 없습니다.
FA컵
두 팀이 FA컵에서 만나게 된 6번째 경기입니다. 이전 5번의 경기에서는 포츠머스가 처음 2번을 재경기 끝에 승리하였고, 그 이후 3번에서는 유나이티드가 모두 승리하였습니다. 지난 시즌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최근 5경기
Manchester United

March 4th vs. Olympique Lyonnais (H) won 1-0 (CHAMP LG)
March 1st vs. Fulham (A) won 3-0 (PREM)
February 23rd vs. Newcastle United (A) won 5-1 (PREM)
February 20th vs. Olympique Lyonnais (A) drew 1-1 (CHAMP LG)
February 16th vs. Arsenal (H) won 4-0 (F.A. CUP)
종합 : 5전 4승 1무
Portsmouth

March 2nd vs. Everton (A) lost 3-1 (PREM)
February 23rd vs. Sunderland (H) won 1-0 (PREM)
February 17th vs. Preston North End (A) won 1-0 (F.A. Cup)
February 9th vs. Bolton Wanderers (A) won 1-0 (PREM)
February 2nd vs. Chelsea (H) drew 1-1 (PREM)
종합 : 5전 3승 1무 1패
주목할 선수

- Goal.com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크리스티아노 로날도
비록 리옹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긴 했으나, 경기 전체적인 활약도는 조금 떨어져보였다. 하지만 알렉스 퍼거슨 경은 그를 이번 포츠머스전에 투입해, 지난 2월달의 경기를 재현하며 다시 원궤도에 오를 수 있게 할 것이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분명 FA컵 4강 진출에 대한 엄청난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게다가 만약 로날도가 2골을 기록한다면, 그는 1967/68 싲느 조지 베스트의 32골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포츠머스 - 라사나 디아라
만약 포츠머스가 여기서 이기고 싶다면, 아마 중원을 장악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일단 레드납은 라사나 디아라가 계속해서 좋은 폼을 이어가길 바래야 할 것이다. 그는 유나이티드 선수가 공을 가졌을 때 마다 가까이 붙어 방해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유나이티드의 트레이드 마크인 물흐르는 듯한 공격을 저지해야만 한다. 볼튼전에서의 득점 기록이 여기서도 이어진다면, 폼페이 보스에겐 보너스가 될 것이다.
- 사월의덩쿨 : 박지성 - 2어시
- with the beatles : 웨인 루니 - 지난 시즌 포츠머스전에서의 칩샷은 잊을 수가 없다..
경기 예상 (유나이티드 vs 포츠머스)

["7-0 !!!!!!!!!!!!!!!!!!!!!!"]
- 비비씨 로렌슨옹 : 포츠머스가 8강 대진으로 얻을 수 있는 모든 대진 중 최악이야. 폼페이는 최근 폼이 좋지 않을 뿐더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매 경기 성공적으로 잘 이겨나가고 있어. 유나이티드는 지난 주말 풀햄전에서도 별 문제를 느끼지 않았고, 리옹전에서도 어렵지 않게 경기를 마쳤지. 유나이티드는 3월 초인 현재 프리미어 리그 우승 가시권에 있고, 챔피언스 리그, FA컵 모두 살아남아있지. 그 뿐만 아니라 세 대회 모두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어. 2-0
- Goal.com : 해리 레드납은 지난 올드 트래포드 원정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려 할 것이다. 그리고 지난 경기에는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과 겹쳐 많은 선수가 빠져있기도 했다. 그 것만이 포츠머스에겐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분명 이 경기를 이겨야한다는걸 잘 알고 있다. 그리고 트레블의 꿈을 이어나가고 싶을 것이다. 알렉스 퍼거슨 경은 역시 리옹전과 다른 팀을 내보내 로테이션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팀이 약해진 것은 아니다. 아마 그 스쿼드의 강력함을 보여줄 또 다른 팀이 나올 것이다. 따라서, 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폼피에겐 너무 강하다고 본다. 아마 지난 번의 스코어가 재현되지 않을까. 2-0
- 사월의덩쿨 : 3-0
- with the beatles : 남자답게. 7-0
참고

Match Pack: Portsmouth
폼페이을 박살 낼 수 있다고 말한 박지성
트레블을 노리는 플레쳐
영감님 曰 "은퇴 시기 아직 정한 바 없어"
P.S.//
(2,174)
휴...
졸린데 이거 쓰느라 좀 고생 했네요..ㅠ_ㅠ
졸린 상태에서 쓴거라 여기저기 오타 등등이 있어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7-0!!!!!!!!!!!!!!!!!!!!]
[제 기사는 http://thebeatles.egloos.com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Glory Glory Man United..!!
We'll Keep the Red Flags Flying High..!!
기사 출처 : BBC.com, Goal.com
글쓴이 : with the beat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