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iew] Manchester United vs Fulham

Craven Cottage
3월 1일 토요일
킥오프: 밤 12시 (한국시간)
MBC-ESPN Live!
맨유 카페 vs 바르셀로나 카페 (3월 1일 오후 1시 강남)

풀햄 포워드 야리 리트마넨이 훈련에 복귀했으나, 경기에 포함되진 않을 것입니다.
풀햄의 미드필더 레온 안드레아센은 출장 정지로 나오지 못하나, 부아자는 어깨 부상에서 복귀한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라이언 긱스는 가벼운 장딴지 부상으로 크레이븐 코티지 원정길이 불투명합니다.
네만야 비디치와 파트리스 에브라는 각각 장딴지 부상과 복통에서 회복해 출전이 가능합니다.
with the beatles는 카페 실축 정모를 위해 오랜만에 대전을 벗어나 한양으로 향합니다. (이촌향도)
출전 가능 선수 명단

Niemi, Stalteri, Hangeland, Hughes, Konchesky, Murphy, S Davies, Bullard, Bouazza, Nevland, Stefanovic, Kamara, Bocanegra, Volz, McBride, Smertin, Seol, Healy, Keller.

Van der Sar, Brown, Vidic, Ferdinand, Evra, Ronaldo, Carrick, Fletcher, Hargreaves, Nani, Rooney, Tevez, Scholes, O'Shea, Saha, Kuszczak, Anderson, Park, Simpson, Eagles.
경기 전 양 팀 인터뷰


- 풀햄 보스 로이 호지슨이 강등 탈출 싸움에 대해 曰:
"강등당하지 않을거라고 자신있게 말 못할만한 6~7 클럽들이 있죠."
"이는 우리에게만 달린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일에도 달린거죠."
"만약 우리가 최소 승점 40점을 따내야한다고 보면, 우리가 얼마나 많이 이겨야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겠죠. 뭐 올해엔 얼마나 승점을 따야 살아남을런진 잘 모르겠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보스 알렉스 퍼거슨 경 曰:
"강등권에서 혈투중인 팀과 경기하는 것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따라서 적절히 대비해야하죠."
"우린 풀햄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보고, 로이 호지슨은 충분한 경험이 있는 감독입니다."
"로이에겐 큰 도전이 되겠지만, 클럽 커리어에서 그의 기록은 아주아주 좋습니다."
중요한 사실들

[그 유명한 '말달리자' 골이 나온 풀햄전]
[승리와 함께 선두탈환 후 우승]
앞에서 2등과 거꾸로 2등간의 맞대결입니다.
3개의 대회 모두를 노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골 득실에서 아스날보다 4점을 앞서고 있으며,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승리를 거두고, 만약 거너스가 홈에서 빌라에게 패배한다면 레드 데블스가 다시 정상을 탈환할 수도 있습니다. (이거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네요.^^)
강등 탈출을 노리는 풀햄에게는 승점 3점을 따더라도 현재 강등권에선 탈출 할 수 없겠습니다.
풀햄은 홈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원정에서 진 경기 수 만큼 승리했습니다. (3)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원정에서 득점한 만큼 홈에서 실점했습니다. (23)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런던에서의 첫 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3번의 런던 원정에서 2무 1패를 기록했습니다. (아스날전, 토트넘전 무승부, 웨스트햄전 패배.)
풀햄은 1965년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7번의 경기 동안 한번 승리했습니다. 바로 2003년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승리가 그 유일한 승리입니다. (이나모토에게 실점했던 그 치욕적인...)
with the beatles는 ... ....... ............. (아..할 말 없다...) ...여러분 모두의 것입니다.(?)
클럽 폼

[박지성이 2어시스트와 PK유도 하나를 해냈던 풀햄원정]
FULHAM
이번 경기 후 가능한 최고 순위: 18위
이번 경기 후 가능한 최저 순위: 19위
1. 지난 15경기에서 승리는 하나 뿐이며, 25경기 중 2승, 시즌 전체 27경기 중엔 3승입니다. 다음 승리는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래 75번째 승리가 될 것입니다.
2. 2월 3일 아스톤 빌라에게 2-1로 승리한 것이 로이 호지슨 부임 이래 9경기 중 유일한 승리였습니다. (모든 대회 종합) 그리고 이번 시즌 상위 10팀에게 거둔 유일한 승리이기도 합니다.
3. 무승부가 10개입니다. 리버풀만이 11무로 풀햄보다 무승부 숫자가 많습니다.
4. 이번 시즌 리그에서 승점 62점을 놓쳤으며, 무실점 경기는 단 3번, 득점조차 못한 경기는 무려 11경기입니다. (최근 5경기 중엔 4번) 오직 우리의 더비만이 세부분 모두에서 이보다 훌륭한!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승점 72점 놓치고, 무실점은 딱 2번에 득점도 못한 경기는 자그마치 16경기)
5. 지난 17경기 중 무실점 경기는 한번 뿐이었습니다. 바로 1월 29일 볼튼 원정 0-0 무승부였습니다.
6. 리드를 잡았다가 놓친 경기가 11경기나 됩니다. 그 11경기에서 놓친 승점이 25점입니다. 풀햄은 아스날(원정), 미들스브로(홈), 아스톤 빌라(원정), 첼시(홈) 그리고 웨스트 햄(원정)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으나 패하였습니다.
7. 풀햄의 실점 중 전반 실점은 24%밖에 되지 않습니다. (45실점 중 11실점) 이는 리그에서 가장 적은 비율입니다.
8. 2004/05 시즌의 이맘 때 보다 승점 10점이 적습니다. 당시 풀햄은 13위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지난 시즌 이맘 때에는 지금보다 승점 13점이 더 많았지만, 그 이후엔 승점 7점밖에 따내지 못했습니다.
9. 최근 북서부 클럽과의 8경기에서 5무 3패를 당했습니다. 8월 15일 개막전에서 볼튼에게 2-1로 승리를 거둔 이후에 말입니다.
10. 북서부 팀과의 2개의 경기가 더 이어집니다. 블랙번 원정, 홈에서 에버튼과의 경기가 있습니다. 그리고는 멀리 뉴캐슬 원정이 있고, 그 이후엔 그리 멀지 않은 관광명소 더비 원정이 있습니다.
MANCHESTER UNITED
이번 경기 후 가능한 최고 순위: 1위
이번 경기 후 가능한 최저 순위: 2위
1. 지난 11경기에서 패는 단 한번 뿐이었습니다. (모든 대회 종합)
2. 최근 리그 7경기에서 5승을 거두었고, 가장 최근 경기에선 뉴캐슬을 5-1로 무참하게 무찔러버렸습니다.
3. 이번 시즌 19승을 거두었고, 승점은 20점만을 놓쳤으며 득점은 무려 55득점입니다. 오직 아스날만이 두 부분에서 더 나은 기록을 갖고 있는데, 아스날은 승점 17점을 놓쳤고, 56득점을 기록했으며, 승 수는 똑같이 19승입니다.
4. 레딩과 함께 가장 적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4번.
5. 27경기 15실점으로 매 162분 마다 1실점을 기록하며 리그 최강의 수비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6. 지난 시즌 전체 무실점 기록에 이제 하나가 부족합니다. 지금까지 15번 무실점 경기를 일궈냈고, 첼시만이 이와 동일한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7. 21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그리고 그 중에 18승 2무 1패) 선제골을 허용한 적은 5번 뿐입니다. 이는 다른 어느 클럽보다도 적은 기록입니다.
8. 최근 6경기만 놓고 보면 승점 13점으로 4위에 위치해있습니다. 아스날, 첼시 그리고 에버튼이 모두 14점으로 공동 1위입니다. (풀햄은 승점 4점으로 거꾸로 4위입니다.)
9. 경기 마지막 10분에 무려 15골을 퍼부었습니다. 그 중에도 10골은 마지막 5분에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또 그 중에 7골은 인저리타임에 나온 겁니다. 이는 세 시간대 모두에서 최고 기록입니다. (끝까지 밀어붙이는 유나이티드의 공격 축구를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 중 하나겠죠.)
10. 이 경기 후에 리옹이 화요일에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을 위해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합니다. 그 이후 포츠머스와의 FA컵 8강전 경기가 홈에서 있고, 그 다음에는 거꾸로 1등 꿈과 희망의 더비 원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홈으로 리버풀과 아스톤 빌라를 차례로 불러들이며 3월 일정을 마감합니다.
11. with the beatles에게 프리뷰는 이제 금요일 밤 일과가 되었습니다.
[특정 대회에 대해 언급되어지지 않은 것은, 모두 프리미어 리그 관련 내용입니다.]
주요 선수 노트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적?]
FULHAM
1. 클린트 뎀프시는 리그 6골로 풀햄의 최다 득점자입니다.
2. 크리스 베어드, 폴 콘체스키, 엘리엇 오모주시, 모리츠 볼츠, 하메우어 부아자 그리고 레온 안드레아센은 모두 이번 시즌 리그에서 퇴장 당한 기록이 있습니다. 풀햄은 이번 시즌 가장 많은 레드 카드를 받은 클럽입니다. (6장)
만약 출전한다면:-
1. 데이빗 힐리가 그의 전 소속팀을 상대하게 됩니다. 28살의 북아일랜드 국가대표 힐리는 한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훈련생으로 들어와 2000년 12월 프레스톤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3경기에 출전했습니다.
2. 에릭 네브랜드 역시 한 때 뛰었던 클럽을 상대하게 됩니다. 30살의 노르웨이 국가대표 선수인 그는 1997년 7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6경기에 출전해 1골을 터뜨렸습니다.
MANCHESTER UNITED
1. 크리스티아노 로날도는 29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다 득점자이며, 로날도는 최근 13경기에서 15골을 기록했습니다.
2. 로날도는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21골로 단독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3. 카를로스 테베즈와 로날도는 도합 리그 32골을 기록했으며, 모든 대회를 종합해 레드 데블스의 득점의 5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79득점 중 44득점)
4. 웨인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어 리그 50호골에 1골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만약 출전한다면:-
1. 에드윈 반 데 사르는 전 소속팀을 상대하게 됩니다. 37살의 네덜란드 국가대표 선수인 그는 2001년 8월부터 2005년 6월까지 풀햄에서 154경기에 출전했습니다.
2. 루이 사하 역시 전 소속팀을 상대하게 됩니다. 29살의 사하는 2000년 6월부터 2004년 1월까지 풀햄에서 143경기에 출전해 63골을 기록했습니다.
3. with the beatles가 이 프리뷰를 다 쓴 뒤, '등록' 버튼을 클릭한다면,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페에서의 2,170번째 기사를 기록하게 됩니다.
양 팀 간 맞대결

[우승의 신호탄. 06/07 시즌 개막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풀햄전에서의 7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레드 데블스는 2004년 12월 13일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비긴 후, 풀햄과의 경기에서 승점 1점도 놓친 적이 없습니다.
풀햄은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래 홈에서 유나이티드를 이긴 적이 없습니다. 가장 최근에 승리한 것은 무려 1964년 2-1 승리였습니다.
Home and away
League (EPL 포함): Fulham 10 승, Man United 32 승, 무승부 13
EPL(92년 개편이후): Fulham 1 승, Man United 9 승, 무승부 3
풀햄 홈
League (EPL 포함): Fulham 8 승, Man United 9 승, 무승부 10
EPL(92년 개편이후): Fulham 0 승, Man United 3 승, 무승부 3
지난 시즌 경기 결과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했던 로날도]
Fulham 1-2 Manchester United
2007년 2월 24일 - 주심: Peter Walton
Fulham 득점자: McBride 17
Man Utd 득점자: Giggs 29, Ronaldo 88
이번 시즌 경기 결과

[심판의 오심으로 해트트릭을 놓친 로날도]
Manchester United 2-0 Fulham
2007년 12월 3일 - 주심: Rob Styles
Man Utd 득점자: Ronaldo 10, 58
주심

Mike Dean (Wirral)
20 경기 | 퇴장 6 | 경고 80 | 경기 평균 카드 4.30
EPL 주심 카드 순위 2위
주목할 선수

스카이스포츠 : 크리스티아노 로날도
사월의덩쿨 : 나니 - 내가 왕이로소이다
with the beatles : 박지성 - 매 경기 뛰어도 무지막지하게 뛰는데, 이렇게 푹 쉬고 뛰면 오죽할까.
경기 예상 (유나이티드 vs 풀햄)

["7-0 !!!!!!!!!!!!!!!!!!!!!!"]
비비씨 로렌슨옹 : 풀햄은 지난 주 웨스트 햄 전에서도 또 그저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지. 솔라노의 골이 안티 니에미에 대한 파울이라고 따지긴 했지만, 난 그저 솔라노의 의욕이 니에미보다 더 앞섰던거라고 봐. 풀햄은 아마 웨스트 햄 전 처럼 플레이하고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점 1점이라도 따내길 바랄 순 없을거야. 유나이티드가 유럽 대회 며칠 전에 풀햄을 상대하긴 하지만, 한 주를 통째로 쉬었지. 게다가 경기를 결정 지어줄 선수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알렉스 퍼거슨 경이 로테이션을 돌리더라도, 선발진은 충분히 훌륭할거야. 2-0
스카이스포츠 : 2-0
골닷컴 : 유나이티드는 전력을 다해 풀햄의 목을 조르진 않겠지만, 분명 승리는 거두려 할거야. 3월 초가 영감님에겐 아스날에게 압박을 줄 좋을 기회이다. 풀햄은 프리미어 리그 잔류가 유나이티드 같은 팀을 상대로한 결과를 가지고 얻어지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다. 하지만 역시 최대한 잘 하려고 노력은 할 것이고, 챔피언스 리그에 정신이 팔려있을지도 모르는 유나이티드를 잡으려고 해볼 것이다. 하지만 아마 경기가 끝날 때 쯤이면, 그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었나를 유나이티드가 여실히 보여줄 것이다. 2-0
사월의덩쿨 : 4-0
with the beatles : 아마 선발로 나오지 못했던 선수들이 좀 보이지 않을까 싶은데, 그 선수들이 그동안 못나온 설움을 경기 끝까지 보여주지 않을까. 그 설움을 제대로 나타내려면 역시 스코어는. 7-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페 vs 바르셀로나 카페

관련 공지 -> 3월 1일(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페 vs 바르셀로나 카페] 실축 친선경기 안내
맨유 카페 스쿼드
동네골키퍼, 류지민, 김인곤, 내맘야비디치, 완사마, 이정훈, 이태형, break the arsenal, Seraph_Yoon, ☆내맘속앤맨유☆, 2Olegend, 사령탑.베컴, 쥐넹, 차단중-_-, Michael Carrick™, No.10R, 남형석, 완군!ㅋ, Anderson, No.10_Rooney, P_Nedved, Ronny
경기 전 양 팀 인터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페 막내 운영자 with the beatles 曰 :
"구경 많이 오세요!"
바르셀로나 카페 총운영자 총운영자 님 曰 :
"친선 경기인 만큼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원문 - 이번 3월1일 바르셀로나 카페와의 축구정모에 대하여.)
선수로 참가하는 분들 외에도, 많은 카페 분들이 오셔서 함께 응원도 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주영훈]
Match Pack: Fulham
사하가 팀에 중대한 도움이 될 거라는 퍼기
에브라 曰 "루이는 우리의 공격력에 기름을 부어 줄꺼야"
맥브라이드 曰 "맨유, 방심하지 마"
풀햄 원정에 나서지 못할 긱스
P.S.//
(2,170)
처음 있는 카페 대항 축구 정모 날이기도 해서 정말 좋은 날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부디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축구를 하지 않는 분들도 오셔서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응원도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부디 망설이지 마시고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유나이티드도 역시 승리하길 바랍니다!

[7-0!!!!!!!!!!!!!!!!!!!!!!]
[제 기사는 http://thebeatles.egloos.com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Glory Glory Man United..!!
We'll Keep the Red Flags Flying High..!!
기사 출처 : BBC.com, Skysports.com, ManchesterEveningNews.co.uk, Goal.com, with the beatles
글쓴이 : with the bea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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